네이처리퍼블릭(대표 호종환)은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볕 아래 강인하게 자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사계절 내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특히,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데일리 선블럭 SPF50+ PA++++'는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더스트 부착 방지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혀 줘 베이스 겸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마치 수분크림을 바른듯 풍부한 수분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이외에 야외 활동이 많다면 기존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 SPF50+ PA+++'의 인기에 힘입어 투명 타입으로 출시한 '아이스 퍼프 선 투명 SPF50+ PA++++'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를 통해 -5.7°C의 쿨링 효과를 확인받았으며 수시로 덧발라도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차가워진 아이스 에어가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며, 퍼프가 내장된 쿠션 스프레이 타입으로 손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