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와 광양에 본사를 둔 세바해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등 소외된 계층에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세바해운은 국내로 입항하는 선박이 지체되지 않게 항만청과 검역소 법무부 세관업무 등 입항절차 전반을 대행하는 기업이다.
세바해운은 직원의 복지에 최우선을 두고 있으며 기업운영의 모토로 '정직'을 강조하며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을 하고 있다.
세바해운은 여수시의 노인 500명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주최했으며 소년소녀 가장에게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여수시장의 표창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여수지역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여수지역의 몇 개의 고등학교에 교육발전금을 기부했으며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 수백만원을 후원했다. 소외된 이들을 돕는 이유는 교육으로 내일의 희망을 만든다는 김경섭 세바해운 대표의 의지 때문이다.
김경섭 대표는 해외에도 교육지원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간다에 유치원과 교회를 설립했으며 현재는 정규 학교설립까지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사회봉사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나의 작은 힘이 그들에게 힘이 되어 목표를 이루는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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