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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오아이오아이(O!Oi) 감성 담은 한정판 공개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7-05-16 18:41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와 패션 브랜드 오아이오아이(O!Oi)가 만났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토니모리 X 오아이오아이'는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 야자수 바나나 선인장 등 톡톡 튀는 아이콘을 믹스한 컬래보레이션 라인이다. 신제품 비씨데이션 워터프루프 쿠션 2종, 더 화이트티 마일드 쿠션과 더블니즈 팡팡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백젤 아이라이너 2종, 립톤 겟잇틴트 미니 트리오, 아이톤 생글 섀도우 3종을 서머 컬렉션을 통해 깜찍한 패키지로 만날 수 있는 것.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 오아이오아이와 함께 토니모리의 유니크한 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무너짐 없이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 신제품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과 비씨데이션 워터프루프 쿠션,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베스트 셀러 메이크업 제품들로 여름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써머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과 비씨데이션 워터푸르프 쿠션은 더운 여름 날씨에도 빛나는 피부로 연출이 가능하다. 더 화이트 티 마일드 선쿠션은 EWG 그린 등급 처방의 선 쿠션으로 피부에 순하게 발리며, 자외선 차단 지수 SPF 50+ PA++++의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비씨데이션 워터 프루프 쿠션은 파우더의 보송함과 쿠션의 산뜻함을 더해 여름 철 땀과 피지에도 무너짐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워터프루프 기능성 쿠션이다.

토니모리의 스테디 셀러 백젤 아이라이너는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매끄럽고 선명하게 발리며 선명한 눈매를 오랜 시간 동안 유지시켜준다. 더블니즈 팡팡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제형으로 일상의 땀, 습기, 눈물에도 스며들지 않고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써머 시즌 필수 마스카라다.

립톤 겟잇틴트 미니 트리오는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웁스 오렌지, 션샤인레드, 핑크튜브의 비비드 컬러로 구성됐다. 워터핏 텍스처가 촉촉한 수분감과 선명한 컬러를 연출해 주는 젤 틴트 3종으로 화사하고 촉촉한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톤 싱글 섀도는 위치골드, 컴온코랄, 자몽팝 3종으로 구성됐으며 뜨거운 햇볕에도 한 번의 터치로 사랑스럽게 빛나는 선명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토니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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