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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토탈 뷰티 기업 클레어스코리아의 종합 뷰티 솔루션 브랜드 'DLA'가 은은한 골드 펄의 고발색 모이스처 립스틱인 'DLA 골드립스틱'을 출시한다.
DLA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골드립스틱'은 코팅된 순도 약 99%의 독일산 골드 펄이 촉촉한 제형의 립스틱 컬러와 믹스돼 은은하게 빛나면서도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골드립스틱은 26시간 동안 입술 주름의 커버력과 색상 지속력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이는 국내 립스틱 제품 중 최장 지속 효과에 속하는 인체적용 시험결과로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한다. 골드 펄을 통해 즉각적인 입술 광채에 도움을 주는 한편 워터프루프 효과가 있어 외출 후에도 메이크업 수정을 최소화 할 수 있다.
'DLA 골드립스틱'은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는 붉은빛의 '턴 미 레드'와 화사한 색감의 '코랄 클릭', 상큼함을 담은 '리치 오렌지'와 강렬한 분홍빛의 '자이언트 핑크', 클래식한 붉은 색감의 '쉬크 레드', 세련된 푸시아핑크 '로즈 스파클' 6종으로 구성됐다. 5월 중 주요 홈쇼핑 및 클레어스코리아 공식몰 '9컴플렉스' 홈페이지, 명동 직영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클레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은은한 펄감과 완벽한 발색, 촉촉한 제형 모두를 만족시키는 특별한 립스틱을 선보이고자 'DLA 골드립스틱'을 개발하게 됐다"며,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개발에 일부 참여하고 깐깐한 임상테스트와 수제 공정을 거친 '골드립스틱'의 놀라운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