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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셀럽이 사랑하는 "페이크미", 2017년 유행 선글라스로 추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5-15 15:04


뜨거운 여름. 패션과 시력 보호를 책임질 선글라스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선글라스 구매를 계획하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2017년 유행 선글라스'가 추천되고 있다.

그 중 '페이크 미'(FAKE ME)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2017년 유행 선글라스로 주목 받고 있다. '페이크 미'는 보잉, 미러, 편광, 틴트, 캣츠 아이 등의 선글라스를 선보이는 국내 브랜드이다. 그렇다면 '연예인 선글라스', '셀럽 선글라스'로 사랑받는 '페이트 미'(FAKE ME)의 선글라스는 무엇일까?


클래식한 '원형 선글라스', 슬림하게 세련되게

2017년은 유행 선글라스로 '틴트 선글라스', '캣츠 아이 선글라스'가 선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패션의 기본은 클래식함에 있듯 클래식한 원형 선글라스가 인기 아이템으로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페이크미'의 원형 선글라스는 과하지 않은 원형과 슬림한 프레임으로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때문에 클래식한 선글라스로 일반 소비자는 물론이며, 연예인들과 셀럽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꼽힌다. 평소 클래식한 느낌의 선글라스, 세련된 느낌의 선글라스를 선호한다면 '페이크 미'의 원형 선글라스 모델인 'B35'를 추천한다.


2017년 유행 썬글라스는? 틴트, 캣츠 아이로 완성!

클래식함보단 2017년 유행을 저격할 패션 피플이라면 톡톡 튀는 '틴트 선글라스', '캣츠 아이 선글라스'에 주목해보자.

다양한 컬러를 담아 화사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틴트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페이크미의 틴트 썬글라스는 블루, 핑크, 브라운 등의 컬러 렌즈를 사용해 개성 넘치고 멋스러움을 더했다. 선글라스 색과 피부 톤, 의상에 맞춰 선택하는 재미를 더해 여자, 남자 선글라스로 사랑 받고 있다. 'B45'은 '페이크 미'의 대표적인 틴트 선글라스이다.


여자 선글라스로는 위쪽 프레임의 끝이 위쪽으로 살짝 올라간 '캣츠 아이 선글라스'가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캣츠 아이 선글라스는 긴 얼굴을 덜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어 더욱 인기가 좋다. 페이크 미의 '캣츠 아이 선글라스'는 절제된 매력을 가졌다. '캣츠 아이 선글라스'만의 특징은 살리면서도 과하지 않은 프레임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유지한다.

평소 긴 얼굴을 선글라스로 커버하고 싶은 사람,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사람, 과하지 않는 캣츠 아이 선글라스를 찾는 사람에게 '페이크 미'의 'LEMMING OUT SIDE NOTHING H'를 추천한다.

페이크미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선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페이크미는 2017년 유행 선글라스부터 클래식한 선글라스까지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니 스타일링에 맞게 선글라스를 선택하길 추천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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