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2017 제1회 BYC 유아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예선과 결선을 진행해 총 5명이 수상자로 선발될 예정이며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라미 베이비상' 수상자(남아 1명, 여아 1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원과 BYC 패키지 모델 및 광고 이미지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라미 스마일상 수상자(3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BYC 관계자는 "BYC가 전개하는 유소아 브랜드의 사랑스럽고 포근한 이미지를 알리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진행한다"며 "BYC의 얼굴이 돼줄 사랑스러운 아기 모델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