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블러셔&컨투어링 팔레트 치크 퍼레이드를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
치크 퍼레이드는 베네피트 베스트셀러 블러셔 5종으로 구성된 팔레트다. 국민 핑크 블러셔 단델리온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갤리포니아와 훌라 라이트 등도 포함되었으며, 모두 정품 사이즈로 구성됐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치크 퍼레이드는 많은 여성들이 인생 블러셔라 칭하는 베네피트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한 데 모은 제품"이라며,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된 만큼 곧 다가올 성년의 날이나 부부의 날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치크 퍼레이드는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베네피트 ha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