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지난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2017 SS시즌 첫 매장을 선보였다.
뽀빠파리 신규 매장에서는 프렌치 감성의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더욱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된 2017년 플랫슈즈 '마젠타(MAGENTA)'와 메탈굽이 포인트인 '디데(DIDEH)'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끈다.
뽀빠파리는 성인, 키즈 슈즈를 동시에 1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6만 원 상당의 닐스야드 마더스밤을 증정한다. 또 오는 21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시 아가타 핸드크림을 제공 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단, 증정품 소진 시 종료된다.
뽀빠파리 관계자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에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뽀빠파리의 제품으로 센스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하고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뽀빠파리 신규 매장 오픈 프로모션은 GS SHOP, 롯데닷컴, H몰, AK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뽀빠파리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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