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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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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CARLYN)이 각종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8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버이날 추천백인 샌달우드·휘기에·피오니 백 구매 시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샌달우드백은 가방 중앙의 스네이크 엠보 패턴 잠금 장치가 돋보이며, 휘기에백은 옆면의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이다. 피오니백은 서현진의 공항패션 백으로 이슈가 된 제품으로 원통형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 방식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칼린이 제안하는 가방과 함께 센스 있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자.
어버이날이 지난 뒤인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성년의 날 기념 정상 핸드백 구매 고객 대상으로 13만원 상당의 정품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는 칼린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칼린이 준비한 가정의 달 기념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칼린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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