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마스크 착용과 공기청정기 사용이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유위니아가 '위니아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제거 성능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밀폐된 공간에서 30분 동안 사용하며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유해가스는 평균 84%를 제거했다. 특히, 시큼한 생활냄새인 아세트산과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톨루엔은 99.5% 이상 제거하며 가장 높은 제거율을 보였다.
유해가스 제거 실험은 8㎥ 크기의 실험실에서 30분간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수동모드 최강풍으로 작동한 경우를 설정해 진행됐다.
위니아 공기청정기는 카본탈취필터와 초미세헤파필터를 탑재해 PM1.0 이하의 미세먼지와 생활악취는 물론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주요 유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대유위니아는 오는 23일까지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유위니아 SNS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 사진을 올리거나 추천기능 소개, 선호 모델을 댓글로 올리고 #위니아공기청정기 해시태그를 작성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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