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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삼겹살이 대표적인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같하다. 영양보충이나 기력회복 등의 영양학적 부분을 차치하더라도, 회식, 모임 메뉴로 선호도 높은 음식 중 하나이다.
비결은 바로 고기의 '질'과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는데, 3대에 걸쳐 축산업계에 뿌리를 두고 외길만을 걸어온 돈육 전문가가 운영하는 매장답게 종자, 사료, 사육환경까지 철저한 관리 속에 탄생한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 또한, 손님이 찾기 전에 먼저 테이블상황을 체크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를 느낄 수 있다.
2006년 '돼지만(滿) 왕소금구이'라는 상호로 시작하여 현재는 '갈비만(滿)'까지 운영 중인 김영욱 대표는 "오랜 시간 축산업에 몸담으면서 고기 자체의 품질은 물론, 심지어 쌈장과 소금, 반찬 하나까지도 돼지고기와의 궁합을 연구하고 있다"며 "음식을 판매하는 사람답게 진정한 양심을 가지고 내 손님에게는 당당하게 팔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 현풍면 돼지갈비 맛집 '갈비만'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