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도시 개발은 서해안과 경기 충남권의 발전을 넘어 국가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한다. 현대제철이 가동이 되면서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당진송산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산업단지 벨트로 형성이 되면서 당진이 경제주도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당진에 유황온천이 발굴되어 온천개발을 하고 있어 관광도시로 부상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기류에 신도시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투자자문을 하는 랜드럽(이규현 대표)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랜드럽은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투자가 아니라 관 주도의 개발로 민간투자자들이 주거와 상업적 투자에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기업이다.
랜드럽은 당진 도시화 중심의 부동산 전문 투자기업이다. 구도시와 신도시를 잇는 핵심부동산 투자자문 기업이다.
인구 100만명의 도시가 주는 경제활력의 토대를 다지고 있는 것이다. 당진은 지리적인 것도 있지만 기초생산기업이 들어서며 자연히 연계되는 상업지구의 형성은 생산과 소비로 이어질 것이며 이것은 소규모 투자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랜드럽은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법률적인 문제를 예방하여 안전하며 시세차익을 예상한 투자가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투자를 리더하는 기업이다.
이규현 대표는 미래투자 가치를 도시발전에 두며 당진의 발전을 선도하는 경제인으로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이 대표는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단체 나눔과 기쁨에 매년 정기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장학재단 설립을 준비하며 차세대 한국리더를 후원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규현 대표의 이같은 활동을 높이 평가하여 2017년 자랑스런혁신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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