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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의 힐탑가든 퍼스널 케어가 '2017 iF Design Award'에서 패키지 부문 수상을 했다.
제품 디자인 개발을 주도한 유니베라 김우재 디자인팀장은 "신체 부위별로 유해한 성분을 제거한 정보를 제품에 직접 표기하여 사용자에게 올바른 제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신뢰성을 높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제품의 기능과 사용성을 배려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