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주)(대표 서창우)가 2017년 첫 신메뉴인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파파존스의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는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로, 신선한 토마토소스와 매콤새콤한 타바스코소스의 조화 속에 두툼한 순살 핫치킨을 듬뿍 올렸다. 피망과 양파의 아삭함과 함께 순살 핫치킨과 모짜렐라 치즈의 부드러운 식감이 먹는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고소한 마요 소스로 마무리해 맛있게 매운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파파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일(수)부터 4월 5일(수)까지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신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기념해 출시한 '타바스코 핫치킨 피자'는 입맛을 돋우는 매운 맛을 자랑한다"며 "신메뉴 이벤트를 통해 가벼운 가격으로 기분 좋게 파파존스 피자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