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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의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 '셀 투 셀 에센스'와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필립스 비자부스트'가 만나 최상의 안티에이징 스킨 시너지 효과를 선사해주는
브랜드 관계자는 "100만개의 '리얼 셀'을 에센스 한 병에 담아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이후 1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리엔케이를 대표하는 넘버원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자리잡았다"며 "'셀 투 셀 에센스'를 초당 300번의 진동과 초음파 듀얼 이펙트의 '비자부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까지 완벽히 안티에이징 에너지가 흡수되어 최상의 스킨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케어를 받는 듯한 리얼 안티에이징 홈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