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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계속되는 불황 속에 가치소비의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 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 만족도를 추구하는 가치소비는 1인 가구, 영포티 등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 계층 사이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중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의 간절기 트렌치 코트는 아우터와 베스트를 따로 또 같이 코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폭넓은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싱글 버튼을 적용, 슬림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체격이 큰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반갑다. 무엇보다 중립적인 디자인으로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무난한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 캐주얼 인디안은 신소재인 신슐레이트를 적용한 재킷 변형 사파리로 비즈니스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슐레이트는 미국 3M사가 초극세사 기술을 이용해 만든 소재로 가볍지만 높은 보온성을 자랑한다. 때문에 한겨울에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또한 오피스룩은 물론 주말 아웃도어 활동이나 데이트룩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디자인은 재킷 변형 사파리가 가진 최고의 장점.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성비나 품질 만으로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없다. 웰메이드의 멀티업 시리즈는 가성비, 품질은 물론 폭넓은 활용도와 패션 아이템으로의 가치까지 갖춘 제품"이라며 "지금부터 간절기 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만큼, 웰메이드의 멀티업 시리즈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