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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은표, 정하은 부녀, 아토피 증상완화 의료기 스톤터치 홍보대사 위촉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2-07 14:03



탤런트 정은표, 정하은 부녀가 아토피 증상완화 의료기기 스톤터치를 사용하고 있다

탤런트 정은표, 정하은 부녀가 아토피 증상완화 의료기기 스톤터치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고 밝혔다.

정은표, 정하은 부녀는 지인을 통해 스톤터치를 알게 되었고, 제품 사용으로 아토피 증상이 완화 되는 것을 보고 난 후에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빠른 쾌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톤터치 홍보대사를 자처 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스톤터치는 4~16마이크론의 원적외선을 통해 가려움증의 원인인 포도상 구균, 습진균, 곰팡이 균을 사멸시켜 성인 경증 및 중등증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 등을 완화 시켜 주는 의료기기로 직장인들의 뭉친어깨나 손목, 허리 등 운동으로 생긴 근육통증에도 증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서울 소재 2개 대학병원에서 2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아토피성 습진 가려움증 89.5%, 아토피성 피부병변 75% 호전 효과를 보이며, 해당 연구결과가 대한피부과학학회지에 게재가 되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휴대용 아토피 치료기기', '원적외선 아토피 치료기기', '원천물질 특허' 등 세 종류의 특허를 특허청에 등록 시켰으며, 식약처로부터 정식 제조허가를 받은바 있다.

스톤터치 관계자는 "정은표, 정하은 부녀의 홍보대사 위촉에 감사 드리며, 당사 제품으로 많은 아토피 환자들이 도움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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