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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주상복합건물 메타폴리스 부속 상가에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불과 264㎡ 규모의 화재에 인명피해가 컸던 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 유독가스가 미로처럼 연결된 복도를 타고 확산한 것도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이날 화재로 3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숨졌고, 상가 안에 있던 40여명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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