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는 바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출퇴근시에는 정장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시에도 안성맞춤인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는 기능성 원단 기모안감을 적용해 땀은 흡수 후 빠르게 건조시키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스판 소재로 정장용·레저용·일상복으로 모두 입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일반 바지보다 활용성이 뛰어나다.
아웃도어 고유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출근복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아울러 허리부분에 주름밴딩 장착으로 숨 쉬는 바지 기능을 추가해 30~70대 남성들에게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신축성이 좋고 스타일도 좋아 겨울까지 딱 맞는 상품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멀티 아웃도어 바지는 산행 후 바로 출근할 수 있어 등산·낚시·골프 등 야외스포츠 및 정장스타일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는 런칭기념 행사 일환으로 4만9800원에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주는 '1+1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만 택배비 2500원은 구매자부담이다.
폴록스 멀티아웃도어 크로스오버의 사이즈는 30, 32, 34, 36, 38인치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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