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가 대명리조트와 함께 비발디파크 스키장 내에 위치한 카페 '커피 앤 스무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리얼 카페를 오픈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바 4종'도 준비됐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해서 쉽게 몸에 좋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 바는 스키장 필수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켈로그는 비발디파크 내 시리얼 카페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1월 6일(금) 당일 오전 11시부터 시리얼 메뉴를 구매하면 콘푸로스트 혹은 리얼 그래놀라를 증정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시리얼 1회용 시식 패키지를 증정한다.
농심켈로그 송혜경 홍보이사는 "이번에 비발디파크 스키장에 선보이는 켈로그 시리얼 카페는 지난 11월 서울에서 카페 리빈(Caffe Le Bea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하는 시리얼의 색다른 경험"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집과 사무실을 벗어난 제 3의 공간에서 켈로그를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