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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화된 스윙 교정기구 '굿 스윙 밴드'가 최고의 골프 스윙을 만든다"

권오기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3:35


최근 스윙 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보조 기구들이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원시스골프(1SYSGOLF)(대표 김진국)가 출시한 '굿 스윙 밴드'가 골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자동 스윙 밴드로도 불리는 '굿 스윙 밴드'는 실리콘 소재로 만든 보조 기구로, 왼발과 샤프트에 부착한 후 사용한다. 사용설명에 따라 단순한 패턴의 몇 가지 동작만 따라서 하여도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스윙이 교정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는 새로운 개념의 골프스윙 보조기구이다.

뿐만 아니라 골프입문자(남자,평균)가 굿스윙밴드를 이용하여, 혼자서 20여분 만에 골프스윙을 배우고 풀스윙으로 볼을 칠 수 있다는 점은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비용과 시간을 해결해주는 굉장한 아이템이다.

이미 여러 KPGA 선수들을 통해 기술에 대한 검증은 끝났으며, 프로선수들과 특히 여자 투어프로 선수들에겐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남·여 50여명의 프로골퍼와 아마추어 골퍼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는 10여분의 연습만으로도 스윙을 교정할 수 있었다.

테스트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단시간에 스윙 자세가 교정되는 것에 신기해했으며, 짧은 시간에 일어난 운동효과와 늘어난 비거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혼자서도 배울 수 있는 제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굿 스윙 밴드 제품은 현재 여러 컨트리 클럽 매장에 입점해 있다.

원시스골프 김진국 대표는 여러 참가자(입문자)들과의 실험에서, 굿 스윙 밴드를 이용하여 5회 정도의 레슨만으로 모든 클럽을 가르치고 필드 라운딩 까지 가능했다며, 많은 프로들의 고전적이고 고통스러운 레슨방법과 레슨자들을 안타까워했다.


덧붙여 김대표는 "골프는 축구나 농구와 달리 클럽이라는 도구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하는데, 스윙의 틀을 잡은 후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려하니 거리가 안 나고, 거리를 내기 위해 힘을 쓰다보면, 스윙이 틀어지고를 반복하게 되면서 골프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라며, 굿스윙밴드는 머리로 이해하지 않아도 몸을 최적의 스윙궤도로 리드하기 때문에 손쉽게 배우고 교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원시스골프는 최적화된 단 하나의 스윙 시스템이란 문구처럼 골퍼들의 최적화된 스윙을 현실화 할 수 있는 교정 아이템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회사의 일정수익은 골프선수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시스골프는 골프 스윙 교정 기구 개발 회사로 김진국 대표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골프 투어를 통해 두각을 나타낸 프로 골퍼로서 그간의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스윙 궤적에 최적화된 골프 용품 '굿 스윙 밴드'를 개발했다.<글로벌경제팀 ljh@>


원시스골프 굿스윙밴드

원시스골프 로고

원시스골프 제품

원시스골프의 굿스윙밴드로 스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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