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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홍삼으로 면역력 UP, 홍삼 젤리부터 홍삼 스틱까지 선택 가능한 곳은?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6-12-22 09:52


영하의 기온과 함께 면역력이 낮아지는 겨울. 엄마들은 '아이가 감기나 독감을 앓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때문에 아이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구매한다. 그 중 아이의 면역력 높이는 방법으로 잘 알려진 어린이 홍삼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홍삼은 집에서 홍삼 만드는 법을 배워 직접 달여 먹이기도 하고,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기도 한다. 먹는 방법도 다양한 홍삼은 뛰어난 기능성을 지닌 좋은 영양제이다. 하지만 홍삼이 가진 특유의 쓴맛은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홍삼을 꺼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쓴 홍삼을 섭취하려고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엄마와 아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BHT(베터헬씨투모로우)가 홍삼의 뛰어난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홍삼 특유의 쓴맛을 쏙 뺀 귀여운 곰 모양의 '홍삼 구미', 스틱형 '슈퍼 차일드 홍삼'을 선보였다.

지난 여름 출시 된 말랑한 식감과 귀여운 모양을 가진 '홍삼 구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홍삼 구미'는 곰 모양의 젤리형(구미) 비타민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어린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귀여운 모양과 맛있는 맛으로 영양제로는 기능을 떨어질까 의구심이 들 수 있다. 하지만 '홍삼 구미'는 면역력이 약한 어른과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더불어 항산화·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잇는 총 4 가지의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홍삼 구미'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 하다. 부모들은 젤리형(구미) 비타민을 몸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먹인다. 하지만 젤리형(구미) 비타민은 일반식품인 젤리 캔디류인 경우가 다반사이다. 때문에 식약처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고 철저하게 관리받는 '홍삼 구미'는 믿을 수 있는 젤리형 비타민으로 인기이다.


'홍삼 구미' 외에 BHT는 어린이 홍삼으로 '슈퍼 차일드 홍삼'을 판매 중에 있다. '슈퍼 차일드 홍삼' 역시 홍삼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기 위해 쓴맛을 없애고, 그 자리를 자연에서 얻은 싱싱한 과일과 벌꿀을 이용한 달콤한 부원료로 채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6년근 홍삼을 사용하였으며, 진세이노사이드 수치가 5.7mg/g으로 높다.

'슈퍼 차일드 홍삼'도 '홍삼 구미'와 같이 쉽게 피곤해하는 우리 아이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항산화·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슈퍼 차일드 홍삼'은 홍삼 스틱으로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편의성이 높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BHT 차일드의 슈퍼 히어로 캐릭터로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것이 큰 특징이다.

'홍삼 구미'와 '슈퍼 차일드 홍삼'은 SNS를 통해 '온 가족이 먹는 홍삼', '거부감 없는 홍삼', '맛있는 홍삼', '아이가 먼저 찾는 홍삼', '쉽게 홍삼 먹이는 방법', '먹기 편한 홍삼', '자꾸 손이 가는 홍삼'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BTH(베터헬시투모로우)의 관계자는 "
'홍삼 구미'와 '슈퍼 차일드 홍삼'은 아이들의 입맛을 만족하게 하면서도 홍삼의 뛰어난 기능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랜 연구를 통해 선보인 제품이다"며 "홍삼 스틱과 홍삼 젤리의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어린이 홍삼 선택의 폭을 넓혔으니,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철 어린이 면역력 증진의 방법으로 홍삼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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