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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도시의 시각 공해로 낙인 됐던 간판은 최근 지역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시키고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을 사용하면서, 친환경 디자인으로 도시 미관을 살리는 방법으로 새롭게 평가 받고 있다.
이 곳은 간판, 현수막, 시트지, 판촉, 인쇄, 부식, 주물 등의 홍보업무를 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인력으로 확실한 시공처리와 사후 관리가 철저하다.
특히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만족도가 높은데, 평택, 송탄지역의 특징을 살린 간판을 제작해 주목도가 높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작업 전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간판114는 품질과 서비스 모두 높일 수 있도록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신속한 업무처리로 만족을 주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간판은 각 상점 특색에 맞는 디자인을 통해 이미지와 분위기를 조성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