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좋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에서 고귀한 성분으로 영양보습과 탄력을 한번에 선사하는 '로얄 샤또 캐비어 라인 2종'을 출시한다.
또한 '로얄 샤또 캐비어 앰플'은 오일 방울을 뭉침 없이 수분 베이스에 뛰우는 오일 드롭 공법을 적용해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키며, 캐비어의 유효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는 농축 앰플이다. '로얄 샤또 캐비어 크림'은 골드빛 캐비어 캡슐이 함유된 수분 젤 타입으로,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영양감을 부여한다.
이와 관련 브랜드 관계자는 " 프랑스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가 사랑한 '샤또 와인'과 바다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로얄 피쉬 캐비어'의 성분을 마리아쥬하여 피부 근본부터 건강하고 활력있는 탄력 피부로 개선 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