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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날리는 장수돌침대온수매트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12-02 09:10


무동력으로 소음없는 장수돌침대 온수매트

온수매트는 숙면을 유도할 수 있을까. 숙면은 온도, 습도, 소음과 밀접하다. 침실 온도는 22~24℃가 적정하고, 이부자리는 10℃ 더 높은 32~34℃가 바람직하다. 방의 온도가 18℃ 이하로 내려가면 편안한 수면이 쉽지 않다. 습도는 60~70%가 안성맞춤이다. 건조하면 깊은 잠에 방해가 된다. 목이 마르고 숨이 답답할 수 있다. 이불과 패드는 흡습력이 관건이다. 성인은 잠을 자면서 보통 200cc의 땀을 흘린다. 또 무엇보다 수면은 소음에 영향을 받는다. 깊이 잠들지 않은 상태에서는 작은 소리로도 깰 수 있다. 수면의 가장 으뜸 조건은 조용함이다.

온수매트를 숙면모드에 고정하면 온도와 습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따뜻한 쾌적함으로 잠이 솔솔 온다. 불면증이나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이 숙면모드 온수매트로 편안한 수면의 도움 받은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나 온수매트는 단점도 있다. 물을 순환시키는데 나는 모터의 소음이다. 온수매트는 모터를 가동시켜 물을 매트 안쪽에 연결된 호스로 보낸다. 보일러에서 끓인 물이 호스를 따라 순환하며 매트 표면을 따뜻하게 하는 구조다. 물을 순환시키는 소리가 나면 깊은 수면에 지장이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 중 하나가 장수돌침대온수매트다. 숙면에 좋은 장수돌침대온수매트는 무동력 자연순환방식을 채택했다. 모터 없이 데워진 물이 자동 순환된다. 조용하기에 소음에 민감한 사람도 깨지 않고 잠을 유지한다. 조용하고 편안한 수면 여건이 된다.

장수돌침대온수매트의 높은 열효율성과 보온성도 긍정적 요소다. 온수매트의 기술력 차이는 보온성에 있다. 데우는 것 못지않게 냉기 차단과 탈열 방지가 핵심 기술이다. 이 제품은 고급 겹면으로 온수관을 감쌌다. 인체와의 접촉감이 좋고, 열을 골고루 전하는 시스템으로 오랜 시간 보온을 유지한다. 저온 화상 방지를 위해 호스 위에 부직포를 덧대 잠자리가 더욱 포근하게 했다.
무소음으로 인정받은 좌우분리형 장수카페트온수매트
또 인체친화적이다. 장수돌침대온수매트는 전기발열선이 아닌 온수전용호수에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을 한다. 따라서 전자파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국내산 100% 순면 커버, 친환경 밑지를 사용했다. 유해물질에서 안심하고,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인 사람도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하도록 설계했다.

보관과 관리도 간편하다. 6가지 다양한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수돌침대온수매트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고장률이 낮은 고급지퍼 사용으로 완성도가 높였다. 담요처럼 편리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소음과 전자파 걱정 없어 숙면을 이끄는 장수돌침대온수매트 중 2017년 히트상품인 커버형과 좌우 분리난방이 가능한 카페트형를 45%할인가인 인터넷 최저가 15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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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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