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이크업 포에버 |
|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메이크업 포에버 첫 단독매장 광화문에 열었다.
프랑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MAKE UP FOR EVER)가 서울 도심의 중심인 광화문 D타워에 브랜드 단독 매장 메이크업 포에버 광화문점을 오는 18일 오픈 한다.
메이크업포에버 광화문점은 메이크업포에버 첫 번째 단독 매장으로, 일반 백화점 매장과는 다른 특별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이크업 포에버만의 DNA를 구현해 놓은 단독 공간을 통해 다양한 제품 테스트와 전문 아티스트들의 프라이빗한 메이크업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 직원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 특성에 따라 직장 여성에게 꼭 필요한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맞춤 솔루션 제공은 물론, 특별한 뷰티 클래스 및 단독 제품 키트 등을 구성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이크업 포에버 광화문점 오픈을 기념해 18일부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카드를 작성하면 메이크업 포에버 아티스트 젤 플렉시 립 글로스 정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halee@sportschosun.com
제37회 청룡영화상,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