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7일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제 38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에너지절약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분야 유공기업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에너지신산업의 성장동력인 IoT기술을 가정에 적용한 모범사례를 확산시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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