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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경비원에게 '개'라고 막말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자, 또 다시 경비원에게 행패를 부린 60대 입주민이 입건됐다.
앞서 김씨는 지난 5월 경비원 A씨에게 "경비원은 개"라며 "주인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막말을 했고, 경비실 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리다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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