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딜러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BMW·MINI 목동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의 공식 딜러로, 1996년 설립되어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 일산, 송도, 부천에 BMW와 MINI 전시장을 강서, 인천, 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 센터, 인천과 일산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BMW와 MINI의 판매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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