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반하트 디 알바자를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에서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스타필드 하남점 2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매장은 이태리 모던 남성복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꾸며졌으며 최근 출시된 신제품 및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고객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 스타필드 하남점 매장에서는 이태리 나폴리 감성의 최고급 아리스톤 원단으로 제작된 기성복 컬렉션과 초경량 구스 아이템 '이탈리아 스포르티보(ITALIA SPORTIVO)'를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크로커다일 액세서리와 'VENEZIA WOOD' 향수,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스타필드 하남점 매장은 이태리 모던 클래식 감성의 매장 분위기와 반하트 디 알바자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라며 "고객들이 즐겁고 패셔너블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gina1004@sportschosun.com, 사진제공=반하트 디 알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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