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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클렌징과 제모를 한번에..2 in 1 뷰티 디바이스 출시

최정윤 기자

기사입력 2016-10-05 17:45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뷰티&라이프 신상 소식이다.


사진=브라운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Braun)이 얼굴 클렌징과 제모가 한 번에 가능한 세계 최초 투인원(2 in 1) 뷰티 디바이스 페이스 스파를 출시한다. 간편한 헤드 교체만으로 여성들이 얼굴의 원치 않는 잔털을 제모하고 모공 속까지 부드럽게 딥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리엔케이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러브 에디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10월 한정 제품으로 105m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담은 로맨틱한 로즈쿼츠(장미수정) 컬러로 재탄생해 소장가치까지 높였다.


더마톨로직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은 고기능성 마스크 팩 R 마스크를 출시했다. 파우더 형태의 줄기세포 배양액 및 풍부한 영양감을 가진 고농축 앰플 에센스를 사용 직전 터트리는 듀얼 파우치 타입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클린저와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라인을 출시한다. 피지오겔의 우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데일리 디펜스 라인은 도심 유해 물질로부터 지친 피부에 활력과 생기를 더 해주는 제품으로 365일 미세먼지로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 이라고 전했다.


뷰티 브랜드 불리 1803에서 특별한 스톤 디퓨저 알라바스트를 출시한다. 알라바스트는 불을 사용하거나, 증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기를 전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디퓨저다. 향이 나는 오일을 스톤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면 세라믹 용기가 열려 있는 동안 공기 중에 퍼지게 된다. 향기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알라바스트는 이탈리 캄파뉴, 알렉산드리아, 싸크르 등 총 7가지의 향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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