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이 국내 최대의 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가해 10월 한 달간 할인율 50% 이상의 '특가 딜'을 매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패션, 잡화는 물론 가구와 가전, 인테리어 시공상품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할인율이 50% 이상이거나 기존 세일 대비 2배 이상의 할인을 하는 특가 딜을 매일 3개씩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브랜드 제품은 물론 프리미엄 상품들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매일 다른 상품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몬스터 이준성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평소에도 파격적인 할인을 통해 물가안정에 기여해온 티몬이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만나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들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가 위축된 국내의 소비심리가 되살아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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