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버버리의 가을 신상 뷰티템을 소개한다.
버버리가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캐시미어 스카프의 고급스러움을 재현한 버버리 캐시미어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리퀴드의 가벼운 텍스쳐가 오랜 시간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높은 커버력으로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손쉽게 덧바르고 블렌딩할 수 있는 크림형 질감으로 매트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과 웨더 프루프 기능으로 기능성도 더했다.
버버리 메이크업 아티스틱 컨설턴트 웬디 로웨는 "버버리의 신제품 캐시미어 파운데이션은 부드러움과 편안함, 고급스러움의 결정체다. 편안한 포뮬라가 결점 없이 부드럽고 매트한 마무리를 선사해 캐시미어 스카프를 두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고 전했다.
총 1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버버리 캐시미어 파운데이션은 오는 30일부터 버버리 공식 온라인 몰과 버버리 뷰티 박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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