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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쏘시오는 서울 삼성동 삼탄빌딩 성실홀에서 '제1회 쏘시오 아기모델 선발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쏘시오는 카메라테스트와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수상자를 선발했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서하윤 아기(만 4세, 경기도 남양주)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 향후 약 1년간 쏘시오의 아기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최우수상 윤희주 아기는 30만원 상당의 아기전동차를 받게 됐고, 우수상은 공하윤, 특별상은 이기성, 구교은, 미소천사상은 최리아 아기가 수상했다.
쏘시오 관계자는 "이번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첫 행사인 만큼 더욱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공감 가는 공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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