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후원에 나선 SK플래닛 11번가의 사회공헌활동 '희망날개 캠페인'이 지난 21일 부경대학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세타필 D.A.M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전신 수분 보습 로션으로, 올해 국내 새롭게 출시했다. 세타필만의 ERC5 배합 기술이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줘 면접에서도 호감가는 인상을 주는데 도움을 준다. 세타필만의 ERC5 배합 기술이 이상적인 보습 효과를 선사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하루 한 번 사용만으로도 하루 종일 보습력이 유지돼 쌀쌀해진 환절기 날씨때문에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하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호감가는 인상을 주기 위해 피부 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며 "세타필 D.A.M은 독자적인 보습 포뮬러가 집약된 고보습 수분 로션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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