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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펄이 22일 어느 기기에서나 사용 가능한 통장에 쓰는 가계부인 '마이캐시맵(MYCASHMA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캐시맵은 다이어리에 사진과 일정, 할 일 등을 기록하여 소중한 추억을 더 선명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진에 있는 다이어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진에 있는 다이어리는 사진앨범, 캘린더, 일정관리, D-Day,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자상 펄 대표는 "마이캐시맵은 웹과 모바일의 동기화를 지원해 핸드폰, PC, 노트북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문화?금융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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