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에 최고급 스포츠세단 맥시마, 다이내믹 세단 올 뉴 알티마를 비롯한 자사 대표모델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닛산 대표 모델의 매력과 극중 개성있는 캐릭터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를 완성시키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닛산 라인업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속 주인공 강지성의 차로 등장하는 맥시마는 美 J.D. 파워 2016 상품성만족도 평가에서 대형차 부문 1위에 오르며 세그먼트 최고의 상품성을 검증 받았다. 또한, 차도남 차중원의 차량으로 노출될 올 뉴 알티마는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0대 돌파는 물론, 8월 수입 가솔린 모델 판매량 톱 3에 오르며 닛산 브랜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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