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은 한가위를 맞아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9월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풍성한 한가위 SALE'은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할인율은 스킨케어 라인부터 메이크업 라인까지 제품에 따라 20%에서 최대 50%(일부 품목제외/중복적용 안됨)까지다. 잇츠스킨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 감사하는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피부고민이 넘쳐나는 10~20대를 위한 수분 진정 라인 '클리어 스킨 버블 토너+에멀전' 과 건강하고 맑은 기운으로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미라클 베리 래디언스', 달팽이가 선사하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남성 피부 케어 솔루션 라인 '데스까르고 옴므 토니끄+로씨옹'을 포함하여 연령대 별로 맞춤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스킨 케어 라인을 최대 30% 할인한다.
이번 정기세일 기간에 일부 품목이 제외되거나 매장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될 수 있으며, 세일기간에 타 행사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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