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지난 9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딘라탕 베트남 호찌민 당서기와 만나 호찌민시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의 연짝 공단에 약 12억달러를 투자해 산업용 원사 등을 생산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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