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이 추석을 앞두고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7월말부터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금 지급 기일을 50일에서 30일로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협력사와의 상생 발전에 동참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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