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맥주가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해 소비자에게 한 층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간다.
이번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하여 '푸드테인먼트'를 주제로 하고 있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은 맛있는 음식과 칭따오 생맥주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칭따오는 브랜드 모델인 정상훈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여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4일 오후 5시 반, '정상훈의 딜리셔스 칭따오 라이브'에서 관객과 함께 하는 정상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깜짝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다양한 먹거리가 빠질 수 없는 페스티벌인 만큼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는 칭따오 맥주와 함께 관람객들이 한층 풍성한 페스티벌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맛있는(Delicious) 칭따오가 맛있는 음식과 함께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의 맛집과 부산의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고, 부산 특산물의 매력을 살린 요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푸드테인먼트 콘텐츠를 마련하여 '2016 부산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을 찾을 관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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