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표 블루베리 와인 '캐나다 베리스(CANADA BERRIES)'가 신세계(SSG) 푸드마켓에 공식 입점을 확정했다.
캐나다 내에서 블루베리를 이용해 와인을 가장 잘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는 Sanduz Estate 와이너리사는, 500ml 와인에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를 1.8kg사용해 차별화된 양조방법으로 자연의 혜택을 와인 속에 그대로 담아내며 진한 풍미의 '캐나다 베리스' 힐링 와인을 탄생시켰다.
이번에 입점되는 상품은 블루 퀸 드라이(Blue Queen Dry, 블루베리 98%, 500ml), 블루 퀸 골드(Blue Queen Gold, 블루베리49% 크랜베리 49% 500ml), 블루 킹(Blue King, 블루베리 48% 메를로(적포도) 50%, 500ml) 총 3가지다.
'캐나다 베리스' 와인은 ㈜제로포인트원에서 국내 단독 수업하고 있으며 SSG 푸드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캐나다 베리스' 홈페이지(www.canadablueberri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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