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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초경량 디럭스 유모차 '크롬'이 22일 낮 12시 40분부터 GS홈쇼핑에서 3차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이 '크롬' 디럭스 유모차는 기존에 디럭스 유모차가 갖고 있던 무겁다라는 인식을 안전성과 내구성을 두루 갖춘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극복한 유모차다.
유모차의 가장 중요한 골격인 프레임은 고강도·초경량 알루미늄을 적용했으며, 1만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km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차양막은 디자인적인 멋스러움을 높여 줄 수 있는 고급원단인 멜란지를 적용, 유모차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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