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교수 홍지홍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김래원이 한방화장품 브랜드 아토클래식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김래원은 2014년부터 거듭되는 촬영으로 지친 피부건강을 위해 아토클래식 제품을 사용해왔다. 요즘도 촬영장에서 아토클래식 미스트 제품을 수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토클래식 관계자는 "아토클래식은 남녀노소 모든 피부에 믿을 수 있는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며 "김래원의 호감가는 내추럴한 연기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이미 진출한 홍콩과 중국 시장은 물론, 국내 유수 면세점 등에서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토클래식은 100년 전통 우보한의원의 피부치료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한방화장품 브랜드다. 특히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는 수분제공과 피부진정, 보습 등 3가지 효과를 동시에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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