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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용 골프공 '2알' 무료 증정 행사!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6-07-20 11:00


3피스 비거리용 골프공 T.A.N

주말 골퍼의 골프공은 '무조건' 멀리 날아가야 한다. 티샷 비거리를 늘려 세컨샷을 짧게 남겨둬야 스코어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 같은 거리가 남아 있어도 공이 멀리 날아가는 덕분에 한 클럽 짧게 잡고 칠 수 있으면 훨씬 쉽고 정확하게 그린에 올려 놓을 수 있다.

아트골프의 비거리 전용 'T.A.N(탄) 비거리 3피스 골프볼'은 주말 골퍼를 롱기스트로 만들어 주는비밀 병기이자, 스코어를 확실히 줄여주는 절대 무기이다. 멀리, 똑바로, 정확하게 날아가는 '3박자'의 균형을 딱 맞춘 혁신적인 골프볼이기 때문이다.

T.A.N 골프볼은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주장만 하는 수많은 유사품과 다르다. 비거리 증가를 숫자로 보여준다. KPGA 박성호 프로가 국내외 7개 브랜드 골프볼 장타 테스트를 한 결과, T.A.N 골프볼이 평균 비거리 343야드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KPGA박성호프로의 비거리테스트결과
비거리를 증가시킨다는 일부 브랜드 골프볼은 저가의 2피스이거나, 방향성이나 스핀량 등 다른 기능을 희생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T.A.N 비거리 3피스 골프볼'은 어느 기능 하나 손상시키지 않은 균형잡힌 신제품이다. 실제로, 박성호 프로는 시타 후 "비거리 뿐 아니라 방향, 탄도, 스핀량의 3박자를 갖춘 볼"이라고 평가했고, 국내 골프채널 유명 강사이기도 한 KLPGA 배경은 프로는 "공의 밸런스가 뛰어나고 치는 맛이 좋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런 호평의 의미는 'T.A.N 골프볼로 라운딩을 하면 티샷은 멀리 날아가 페어웨이에 안착하고, 세컨샷은 짧은 채로 부담없이 쳐서 그린에 정확히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T.A.N 골프볼은 선물용으로도 단연 최고다. 제조사인 아트골프가 국내 최정상 여류화가인 이정지 한국미술협회 고문과 협업을 통해 T.A.N 골프볼과 케이스를 예술 작품 수준으로 격상시켰기 때문이다. 실제로 T.A.N은 기술(Technology), 예술(Art), 고귀함(Nobility)의 약자이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아트골프 비거리 증가 전용 T.A.N 골프볼 출시를 기념해 '2알 체험분 무료 증정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한다. 12알들이 1더즌을 구입하면 2알을 추가로 보내주며, 2알을 쳐 보고 비거리에 불만족하면 7일 이내에 정식 구입분 1더즌을 환불해 준다(편도택배비 2,500원 별도).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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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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