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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골퍼의 골프공은 '무조건' 멀리 날아가야 한다. 티샷 비거리를 늘려 세컨샷을 짧게 남겨둬야 스코어가 좋아지기 때문이다. 또, 같은 거리가 남아 있어도 공이 멀리 날아가는 덕분에 한 클럽 짧게 잡고 칠 수 있으면 훨씬 쉽고 정확하게 그린에 올려 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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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평의 의미는 'T.A.N 골프볼로 라운딩을 하면 티샷은 멀리 날아가 페어웨이에 안착하고, 세컨샷은 짧은 채로 부담없이 쳐서 그린에 정확히 세울 수 있다'는 것이다.
T.A.N 골프볼은 선물용으로도 단연 최고다. 제조사인 아트골프가 국내 최정상 여류화가인 이정지 한국미술협회 고문과 협업을 통해 T.A.N 골프볼과 케이스를 예술 작품 수준으로 격상시켰기 때문이다. 실제로 T.A.N은 기술(Technology), 예술(Art), 고귀함(Nobility)의 약자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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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