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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하 프레데릭 말)'을 세계 면세 업계 최초로 지난 15일(금) 명동점에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간과 비용의 제한 두지 않고 최고의 창작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제작 기간과 자연원료 사용량에 따라 같은 용량이라도 모두 가격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기존 면세점에 없는 새로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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