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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을 살짝 돌리는 것만으로 굿샷 준비 끝! 최근 골프화의 대세는 끈을 매는 대신 다이얼만 돌리면 발을 생김새대로 감싸주는 다이얼시스템이다. 장타의 기본인 하체 고정에 최적인 다이얼시스템을 채택한 골프화가 단돈 59,000원에 국내 골퍼의 품에 안긴다. 거의 모든 브랜드에 다이얼이 장착되어 있는 제품들이 나오기는 하나같은 모델이라 해도 일반 골프화보다 3~5만원 정도 비싸게 판매가 된다. 다이얼 시스템 골프화로는 단연 국내 최저가를 자부한다. 이같은 혜택은 정가 14,5000원인 히로 야마모토의 멘탈리스트 프리락 다이얼 골프화를 스포츠조선 든든몰이 60% 파격 할인 판매하는 덕분에 가능하다.
올해 출시된 신상품 멘탈리스트 프리락 골프화는 기존에 다이얼 골프화의 문제였던 다이얼의 고장율을 특허기술인 '와이어 조임장치' 기술로 0.1%까지 잡았다. 또한 300그램대의 초경량으로, 18홀 내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라운딩해도 몸이 가볍고 피로감이 적다. 신발 안쪽에 들어있는 AFS 메모리폼은 골퍼의 발모양에 맞춰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여 스윙시 발을 편하게 해주고 오랫동안 쿠셔닝을 유지해준다. 또, 어떤 골프패션에도 맞춰 신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색상의 심플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제품을 소싱한 스포츠/패션MD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잘 나왔고 특히 바지가 살짝 덮이는 착용샷은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한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골프레저용품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은 2016년 신상품인 히로 야마모토 멘탈리스트 프리락 골프화를 소비자가 145,000원에서 60% 할인된 가격인 59,000원에 판매한다. 화이트그린, 블랙그린, 화이트블루 세 가지 색상 중 선택하면 되며, 사이즈는 색상별로 250~280mm까지 준비돼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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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