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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살레와가 장마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페드록 방수 팬츠를 출시했다.
살레와 의류기획 담당 조형철차장은 "강수가 잦고, 습해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여름 아웃도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방수 팬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우천시 일반 바지 위에 편하게 덧입어 지속적으로 아웃도어 활동이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방수 팬츠다"고 말했다.
한편, 살레와는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던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 2016년부터 K2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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