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의 한식 브랜드 올반은 이마트에 입점한 매장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와 '올반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VIP 이용권은 올반 15개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의도점, 센트럴시티점, 김포한강점, 세종점, 죽전점, 영등포점, 서수원점, 구성점, 킨텍스점, 세이본점, 대학로점, 광교점, 풍산점, 센텀시티점, 김해점이다.
2014년 10월 론칭한 올반은 '올바르게 만들어 반듯하게 차리다'는 의미로 대부분의 음식을 조리사가 매장에서 직접 만들기 때문에 음식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오픈 이후 최근까지 약 26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한식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시즌에 맞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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