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타로 마스터' 스텔라가 한국에 온다.
스포츠조선 운세 사이트 '운신' (www.unsin.co.kr)은 세계적인 타로 권위자 스텔라를 초청해 직접 감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텔라 가오루코는 일본의 타로 점술가로 상상을 초월하는 적중률과 의뢰인의 운명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예리한 조언으로 세계 타로계에 손꼽힐 만큼 정평이 난 인물이다. 14세때 처음 점성술과 명리학 공부를 시작했고, 18세에 미국 로스엔젤레스 어학연수 시절 자신의 영적인 능력을 발견, 서양 점성술의 대가 이시카와 겐코에게 사사했다. 23세부터 본격적인 임상 감정을 시작했고, 점성술을 비즈니스와 접목하기 위해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IT 기술과 스마트폰의 진화에 발맞춰 20~30대 젊은이들의 취향을 겨냥, 온, 오프라인 사이트와 게임사이트 등에서 타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해왔다. 일본내 도코모, 한국의 SK텔레콤 등 메이저 통신사업자들과 '모바일 타로' 콘텐츠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일본 및 한국에 폭넓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운명의 기로에서 그녀의 냉철한 조언을 구하려는 사업가, 정치인 등 고위 인사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는 7월 15일 스텔라에게 직접 자신의 진로와 운명을 상담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운세의 신' 사이트에서 운세 서비스를 이용한 후 이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점성술 및 타로점의 1인자 스텔라 가오루코에게 직접 감정을 받을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며, 10명에게 스텔라 타로카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이벤트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운신'(www.unsin.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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